02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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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오후 4시 11분경 리히터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Escuintla에서 120km 떨어진 남쪽 태평양 바다 한 가운데 깊이 56.1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새해 첫 번째 발생한 지진으로 리히터 규모 4.5였으며, 과테말라 남부, 서부 및 중부지역 여러곳에서 지진을 느낄 수 있었다. 오후 6시 41분에는 리히터 규모 4.8의 두 번째 지진이 발생했으며, 두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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