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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Álvaro González Ricci 재무부(Minfin)은 법에서 정한 기한인 9월 2일(목), 2020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7월 재무부의 예산조정위원회가 발표한 임시 예산안은 1,008억 9,040만 께짤이었으나 이번 국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소폭 상승되었으며, 재무부는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정부 각 부처와 협의를 거쳤고, 특히 보건, 교육, 치안 및 사법부에 중점을 둔 예산안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도 예산안은 2021년 예산안 938억 6,940만 께짤보다 103억 600만 께짤 상승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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