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아레발로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을 위해 약 130억 께짤의 추경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국회에서 밝혔다.
미 재무부는 과테말라의 Ayutla 시장과 그의 남편이 멕시코 시날로아 조직으로부터 돈을 받고 마약을 유통시키거나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 피해를 입은지 8일이 지난 12월 4일까지 Guatecompras와 Sicoin이 정상화되지 않고 있다.
Guatecompras와 Sicoin의 정부 사이트 두 곳이 27일에 이어 28일에도 접속이 중단된 상태다
재무부 장관과 건설통신부 장관 및 대통령실 산하 기획실 사무처장이 코로나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지며 대통령은 음성임에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재무부는 지난해 보다 103억 께짤 증가한 2022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