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지난 주말(19일, 20일) 코로나 검사수 2,210건(1,543건, 667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269명(167명, 10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32,867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18일에 비해 64명(32명, 32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688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주말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5.00%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3.54%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21,337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6,842명이다.
지역(시) | 주말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주말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97 | 33,646 | 716 | 169,667 | 13.54% |
비야 누에바시 | 37 | 6,970 | 181 | 29,821 | 20.44% |
믹스코시 | 24 | 10,001 | 294 | 44,857 | 08.16% |
빨링시 | 0 | 495 | 1 | 1,659 | 00.00% |
에스뀐뜰라시 | 0 | 2,202 | 3 | 6,203 | 00.00% |
산호세 피눌라시 | 2 | 1,524 | 30 | 6,825 | 06.66%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