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지난 주말(26일, 27일) 코로나 검사수 1,443건(818건, 625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270명(138명, 13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35,441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25일에 비해 10명(5명, 5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773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주말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8.71%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1.24%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24,604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6,064명이다.
지역(시) | 주말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주말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123 | 34,496 | 579 | 175,329 | 21.24% |
비야 누에바시 | 19 | 7,117 | 99 | 30,600 | 19.19% |
믹스코시 | 26 | 10,283 | 137 | 46,271 | 10.97% |
빨링시 | 0 | 497 | 1 | 1,683 | 00.00% |
에스뀐뜰라시 | 0 | 2,215 | 2 | 6,282 | 00.00% |
산호세 피눌라시 | 7 | 1,549 | 18 | 7,008 | 38.88%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