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지난 주말(12일, 13일) 코로나 검사수 1,793건(1,261건, 532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306명(183명, 123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29,405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11일에 비해 40명(22명, 18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445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주말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7.06%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6.88%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18,217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6,743명이다.
지역(시) | 주말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주말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79 | 32,647 | 468 | 162,258 | 16.88% |
비야 누에바시 | 29 | 6,770 | 136 | 28,418 | 21.32% |
믹스코시 | 25 | 9,708 | 145 | 42,642 | 17.24% |
빨링시 | 0 | 477 | 0 | 1,621 | 00.00% |
에스뀐뜰라시 | 2 | 2,199 | 9 | 6,101 | 22.22% |
산호세 피눌라시 | 6 | 1,487 | 43 | 6,572 | 13.95%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