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지난 주말(5일, 6일) 코로나 검사수 2,021건(1,307건, 714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323명(198명, 125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25,674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4일에 비해 35명(11명, 24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274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주말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5.98%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4.98%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14,697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6,703명이다.
지역(시) | 주말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주말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83 | 31,713 | 554 | 155,289 | 14.98% |
비야 누에바시 | 23 | 6,626 | 112 | 27,394 | 20.53% |
믹스코시 | 27 | 9,389 | 99 | 40,837 | 27.27% |
빨링시 | 0 | 476 | 5 | 1,606 | 00.00% |
에스뀐뜰라시 | 3 | 2,193 | 16 | 6,019 | 18.75% |
산호세 피눌라시 | 10 | 1,444 | 39 | 6,247 | 25.64%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