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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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코로나 상황에 따른 신호등 시스템이 적용되며, 그 동안 영업이 금지 되었던 쇼핑몰들도 일부 영업이 재개되었다.

이에 과테말라 시내에 있는 주요 쇼핑몰들도 영업금지 130일 만에 손님 맞을 준비와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주차장내 다른 고객과의 접촉을 최소하 하기 위해 한 자리씩 띄어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모든 입구마다 소독용 젤을 비치했다

수시로 매장 바닥 등을 청소하는 모습

31일 재개장 첫날 이지만 쇼핑몰내 고객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도 수시로 소독하는 모습

매장 크기에 따라 입장 인원을 제한했다

Cayala 입구부터 고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 위해 조형물에도 대형 마스크를 착용시켰다.

Cayala내 한적한 모습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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