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4월 10일 자정기준, 일일 코로나 확진자는 431명, 누적 확진자는 203,071명, 사망자 수는 7,016명 이다.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총 7,600명, 사망자는 125명으로 부활절 직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 했으며, 일평균 확진자는 1,085.7명, 일주일 간의 코로나 누적 검사수는 47,187건으로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6.10%로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시의 지난 일주일간 누적확진자 수는 4월 10일 51,095명에서 4월 2일 49,719으로 1,376명,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2.25%였다.
날짜 | 확진자 |
4일(일) | 209 |
5일(월) | 1,340 |
6일(화) | 1,354 |
7일(수) | 1,590 |
8일(목) | 1,331 |
9일(금) | 1,345 |
10일(토) | 431 |
과테말라 보건부는 전날 자정으로 기준으로 다음날 하루전의 코로나 현황을 발표하고 있으나 오류가 많아 수시로 데이터가 수정되고 있어 발표시점마다 코로나 현황이 달라지고 있다.
10일 자정기준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완치된 환자(감염보고후 21일 이후에는 완치자로 자동분류)는 185,549명이며, 병원이나 집에거 격리중인 코로나 환자는 10,506명이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11일 기준 1차 접종자는 137,371명, 2차 접종까지 맞은 사람은 1,639명이다.
과테말라의 인구 10만 명당 코로나 감염자는 1,204.6명이며, 사망률은 41.6명으로 치명률은 3.5%이다.
4월 11일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 일일 확진자는 406,707명, 누적 확진자는 136,737,227명이며, 전 세계 치명률은 2.16%, 한국은 1.61%, 한국의 누적확진자는 110,146명(11일 확진자 587명) 이다.
한과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