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4월 29일(목) 저녁 8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코로나 감염상황과 추가 대책을 발표한다.
대통령 공보실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표한 방역대책의 기한이 금요일로 다가옴에 따라 이후 실행될 감염병 예방조치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은 16일 발표된 대책으로 인해 감염병 확진사례가 일부 감소했으나 충분하지 못 하다고 밝힌 바 있다.
과테말라는 최근 일 평균 1,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8일에는 1,626명의 확진지가 발생했으며, 누적확진자는 226,2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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