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이 5일 오후 9시 대국민 담화를 예고했다.
7일 발생한 Nahualá 지역의 공격사건의 주범을 공개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현상금 5만 께짤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위수령이 연장되지 않으며, 기존 지역별 신호등 시스템에 따라 방역지침이 변경된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29일 저녁 8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