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Mar
09Mar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폭등한 연료가격을 안정화 하기 위한 법안을 10일(목)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에서 논의될 법안 중 하나는 지난해 11월 시행되었던 프로판 가스 보조금 법안으로,  지난달 기한을 연장하지 않아 종료되었던 사업이며, 화물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많이 사용되는 디젤 가격 안정화를 위한 임시지원안과 전기세 지원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프로판 가스 보조금 법안은 수요일 오후 국회를 통과 했다.

 Álvaro Arzú Escobar 의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Q 50까지 오를 수 있다며 지원법안 통과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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