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o Monroy 보건부 장관과 Edwin Austrias 코로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소나 11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갖었다.
해당 회의에는 루즈벨트 병원 의료진도 참여했다.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 비상 사태속에서의 프로토콜을 조정하고 루즈벨트 병원 의료진의 우려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모였다"고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Austrias 위원장도 "향후 몇 주 안에 있을 감염병 사태의 중요한 시점에 더 나은 대응을 하기 위해 모였으며, 역학조사 능력 강화와 검사능력을 늘리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몇 일안에 (코로나-19) 위기를 막기 위한 최고의 방안과 지침을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onroy 보건부 장관은 Austrias 위원장과의 첫 번째 만남에 대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새로운 지침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