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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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보건부 장관이 밝힌 감염자 1명이 201명을 전염시킨 사례는 Petapa의 봉제공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Hugo Monroy 보건부 장관은 23일 저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1명이라고 밝힌 자리에서 감염자 1명이 201명을 전염 시킨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보건부 장관이 밝힌 슈퍼 감염 사례는 지난 주 논란이 일었던 San Miguel Petapa의 KP Textiles로 보건부 장관은 감염자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IGSS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8일 첫 번째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했던 KP Textiles은 직원 900명 규모의 봉제공장이다.

공장직원 대부분은 San Miguel Petapa의 Colonias Villa Hermosa 1와 2 및 Prados de Villa Hermosa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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