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9시 30분 경 비야누에바 거주 주민들은 갑작스런 지진으로 잠을 설쳤다.
기상청도 "13일 저녁 9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과테말라 수도 인근에서 지진이 이어졌다"며, "진앙지와 지진의 규모를 분석 중"이라고 소셜 네트워크에 발표했다.
재난대책본부(CONRED)도 지진 발생 신고를 받고 직원들이 출동해 피해여부를 조사 중 이라고 밝혔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