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Jul
14Jul

과테말라 연료가격이 또 한 번 하락했다.

주초에 비해 휘발유는 갤런 당 Q 0.40하락하며 고급 휘발유는 Q 36.11, 일반 휘발유는 Q 34.66으로 하락했다.

디젤은 갤런 당 Q 0.70 하락해 Q 30.21로 낮아지며 북중미 3개 국에서 가장 싸다고 과테말라 정부가 밝혀혔다.

에너지광산부가 북중미(과테말라, 온두라스, 엘 살바도르) 지역의 주간 연료가격을 께짤화로 변환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고급 휘발유는 Q 32.97로 나타난 엘살바도르의 가격이 가장 낮았으나 디젤의 경우 Q 31.30로 나타나 3개 국가 중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석유가격 하락세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인 경기둔화 우려에 장중 가격이 전쟁이전 가격 밑으로 폭락하며 WTI도 장중 92달러 밑으로 하락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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