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11월 30일 코로나 일일 검사수 4,926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71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22,774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전날에 비해 7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178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주말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일일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4.45%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3.11%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11,574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7,022명이다.
지역(시) | 일일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일일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175 | 31,016 | 1,334 | 150,582 | 13.11% |
비야 누에바시 | 25 | 6,499 | 306 | 26,591 | 08.16% |
믹스코시 | 59 | 9,190 | 338 | 39,499 | 17.45% |
빨링시 | 2 | 475 | 7 | 1,579 | 28.57% |
에스뀐뜰라시 | 0 | 2,187 | 17 | 5,955 | 00.00% |
산호세 피눌라시 | 9 | 1,408 | 51 | 6,024 | 17.64%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