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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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에서 께짤항과 연결되는 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의 보수작업이 오는 11월 부터 시작된다.

국가 인프라 개발기관(Anadie)의 Kevyn Rodrigo Valencia Hernández 이사는 11월 부터 시작될  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의 본격적인 보수작업에 앞서 사전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고속도로 복구작업을 수주한  Autopistas de Guatemala(Convia) 컨소시엄은 고속도로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우회도로가 개통될 것이며, 최종 투자자금 확정 후 정부의 승인을 받아 보구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구작업은 24개월로 계획되어 있으나 18개월 안에 종료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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