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안에 고속도로 2개 차선의 통행을 재개할 것이라던 건설통신부 장관의 약속과는 달리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위한 행정처리도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비야 누에바시는 소나 6에 발생한 도로침하를 복구하기 위해 내년 2월 까지 해당도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비야누에바시는 실종자 발견 후 복구작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11월 부터 향후 18개월 간 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 보수작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CIV 장관은 비야누에바 싱크홀의 복구작업에 2~3개월이 소요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