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의 1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905명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17일까지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63,847명, 누적 사망자는 2,419명으로 사망자는 어제보다 30명 늘어났다.
과테말라 코로나 현황페이지(https://tablerocovid.mspas.gob.gt)는 17일 코로나 현황을 업데이트 했다.
완치된 환자는 52,370명으로 전날보다 840명 늘어났으며,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 및 격리상태인 코로나 감염환자는 9,058명으로 전날에 비해 28명 증가했다
17일 코로나 검사수는 3,544건으로 누적검사수는 205,381건으로 증가했으며, 17일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5.53%를 기록했다.
지역(시) | 일일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일일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137 | 19,502 | 887 | 65,315 | 15.44% |
비야 누에바시 | 31 | 4,532 | 151 | 12,819 | 20.52% |
믹스코시 | 54 | 5,634 | 287 | 18,114 | 18.81% |
빨링시 | 1 | 368 | 4 | 911 | 25.00% |
에스뀐뜰라시 | 8 | 1,924 | 36 | 3,649 | 22.22% |
산호세 피눌라시 | 16 | 773 | 63 | 2,676 | 25.39% |
과테말라 한인동포 중 코로나 감염자는 8월 13일 11:00기준, 111명(중국동포 4명 포함)으로 8월 7일부터 5일째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