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오전 리히터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과테말라 사람들이 놀랐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인해 과테말라 중부, 남부, 남서부 및 서부 지역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기상청은 에스꾸인뜰라에서 86km 떨어진 지점에서 오전 10시 56분 발생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는 연평균 수백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는 국가로 17일에도 리히터 규모 15.2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