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확진자가 617명 발생하며, 코로나 사태 후 처음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넘어섰다.
총 확진자 수는 11,868명이다.
Hugo Monroy 보건부 장관은 18일 확진자 617명은 남성 362명, 여성 255명이며,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과테말라 405명, 산 마르코스 57명, 께짤떼낭고 28명, 수치떼뻬께즈 8명, 솔롤라 8명, 에스뀐뜰라 33명, 사까때뻬께즈 9명, 우에우에떼낭고 3명, 또또니까판 1명, 레다울레우 2명, 끼체 2명, 산타로사 2명, 후이아빠 16명, 할라빠 4명, 치키물라 5명, 엘 프로그래소 14명, 사까빠 13명, 이사발 3명, 알따 베라파스 2명, 바하 베라파스 1명, 뻬뗀 1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17명 늘어나 모두 451명으로 증가했으며, 완치자도 90명 늘어나 현재 치료를 받고 있거나 격리중인 코로나 환자는 9,127명이다.
18일 시행된 코로나 검사는 모두 1,549건으로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39.83%로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