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확진자 906명, 사망 42명 총 확진자 41,135명

21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906명 늘어나 총 확진자는 41,135명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코로나19 현황페이지(https://tablerocovid.mspas.gob.gt)는 22일 오전 21일 코로나 19 현황을 게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일 사망자 1,531명에서 21일 사망자가 42명 늘어나 1,573명으로 증가했다. 과테말라내 코로나19 치명률은 3.8%이며,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는 8.9명을 기록했다.

과테말라 시 확진자는 21일 현재 13,913명으로 20일보다 296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자는 591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어났다.

21일 코로나19 검사수는 3,828건이며, 과테말라 시 검사수는 1,464건으로 지금까지 40,225건의 검사를 시행했다.

과테말라 전국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23.66%이며, 과테말라시는 20.21%로 나타났다.

완치자 숫자는 21일 1,071명 늘어나 27,756명이 되었으며,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 및 격리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11,806명으로 20일 보다 207명 감소했다.

한인동포 확진자는 7월 21일 저녁 21:41 기준 94명(중국동포 4명포함)으로 20일 추가 감염자 1 명과 21일 감염자 4명이발생했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