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Nov
23Nov

보건부는 22일 코로나 일일 검사수 665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93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는 평일 코로나 검사를 4천~5천 건 가량 하고 있으나 주말에는 검사수가 현저히 적어지며, 지난 21일과 22일 검사수는 각각 1,338건과 665건으로 이틀간 2,003건에 그쳤고 확진자는 212명과 93명이었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18,722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전날에 비해 16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092명으로 늘어났다.

22일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일일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3.98%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8.25%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07,819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6,811명이다.

지역(시)일일 확진자누적 확진자일일 검사수누적검사수확진자 비율
과테말라시2129,978117143,56917.94%
비야 누에바시46,2982324,87817.39%
믹스코시58,8841737,28329.41%
빨링시0468 01,53200.00%
에스뀐뜰라시02,18025,86100.00%

산호세 피눌라시

51,357155,70133.33%

한과정보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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