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23일 코로나 일일 검사수 4,927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627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19,349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전날에 비해 16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099명으로 늘어났다.
22일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일일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2.72%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4.06%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08,338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6,912명이다.
지역(시) | 일일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일일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171 | 30,149 | 1,216 | 144,785 | 14.06% |
비야 누에바시 | 26 | 6,324 | 191 | 25,069 | 13.61% |
믹스코시 | 39 | 8,923 | 379 | 37,283 | 10.29% |
빨링시 | 1 | 469 | 18 | 1,550 | 05.55% |
에스뀐뜰라시 | 1 | 2,181 | 19 | 5,880 | 05.26% |
산호세 피눌라시 | 3 | 1,360 | 34 | 5,735 | 08.82%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