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Oct
18Oct

2022년 10월 18일

기상청(Insivumeh)은 17일 부터 18일 사이 총 19번의 지진이 전국 여러곳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강한 지진은 리히터 규모 4.1이었다고 발표했다.

올 해 발생한 지진은 3,590번에 달했으며, 과테말라주에서 발생한 지진도 79번에 달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Escuintla주, Retalhuleu주 해안과 Quiche, Chimaltenango 및 El Salvador 해안 등으로 이 중 Escuintla주에서 발생한 지진은 4.1 규모로 가장 강했다.

그 뒤를 이어 태평양 바닷가에서 3.9, Chimaltenango에서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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