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24일 코로나 일일 검사수 4,606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640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19,989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전날에 비해 16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4,107명으로 늘어났다.
24일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일일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3.89%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5.15%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08,854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7,028명이다.
지역(시) | 일일 확진자 | 누적 확진자 | 일일 검사수 | 누적검사수 | 확진자 비율 |
과테말라시 | 165 | 30,314 | 1,089 | 145,874 | 15.15% |
비야 누에바시 | 27 | 6,351 | 216 | 25,285 | 12.50% |
믹스코시 | 35 | 8,958 | 377 | 38,039 | 09.28% |
빨링시 | 0 | 469 | 4 | 1,554 | 00.00% |
에스뀐뜰라시 | 1 | 2,182 | 5 | 5,885 | 20.00% |
산호세 피눌라시 | 10 | 1,370 | 37 | 5,772 | 27.02% |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