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로나-19 확진자는 194명으로 늘어나 총 3,954명이 되었으며, 사망자도 4명 증가해 65명이 되었다.
Hugo Monroy 장관은 사망자 4명은 남성 2명(74세, 79세), 여성 2명(67세, 55세)으로 15명이 완치되어 가족에게 돌아갔다고 밝혔다.
26일 하루 시행된 코로나-19 검사는 2,125건이라고 보건부 장관은 밝혔다.
보건부 장관은 Quetzaltenango 지역에서 전 대통령 후보이자 현재는 미국에서 마약혐의로 수감중인 Manuel Baldizón의 소유였던 호텔을 코로나-19 경증환자나 무증상 환자를 위한 수용시설로 사용하겠다고도 밝혔다.
Publ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