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오후 1시 17분경 과테말라 태평양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
재난대책본부(CONRED)는 이번 지진이 태평양과 맞닿은 Escuintla주의 El Semillero시에서 남서쪽으로 106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물적 인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8월 3일(월)에도 다수의 지진이 과테말라 국내와 인근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요일 | 시간 | 지진발생장소 | 지진규모 |
월요일 | 01 : 12 | 엘살바도르 태평양 연안 | 3.6 |
10 : 42 | 멕시코 | 4.1 | |
10: 53 | 멕시코 태평양 연안 | 4.3 | |
22 : 05 | 태평양 | 4.2 | |
화요일 | 00 : 17 | Escuintla 인근 태평양 | 3.9 |
과테말라 사회보장기구(IGSS)는 지진 발생시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이름은 "지진을 준비하세요"이며 주의사항은 아래와 같다.
지진발생시
지진이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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