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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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의 백신예약이 시작된 7월 14일 하루 동안 과테말라주에서만 62,418명이 등록하고 전국적으로는 총 9만 3천명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보건부에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인원이 등록된 곳은 과테말라 주이며, 그 뒤를 이어 께짤떼낭고주 5,476명, 사까떼뻬께스주 3,868명, 치말떼낭고주 2,564명, 우에우에떼낭고주  2,126명, 알따 베라빠스주 2,007명 순이다.

백신예약자가 가장 적은 지역은 솔롤라주로 473명에 그쳤다.

보건부는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 1차접종분 25만회와 2차 접종분 6만회가 14일 과테말라에 도착한 가운데 곧 더 많은 백신이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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