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상의 백신예약이 가능했던 14일 하루 동안 9만 3천명이 예약을 마쳤다.
Amelia Flores 보건부 장관이 대학교수들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보건부는 일반 공립 및 사립학교의 교사들만 가능한 상태라고 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