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5월 11일 코로나-19 확진자 62명이 늘어나 총 1,11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Hugo Monroy 보건부 장관은 5월 11일 새롭게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 62명은 남성 40명, 여성 22명으로 완치자는 1명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아래와 같다.
제 1 지역(Guatemala, Chimaltenango, Sacatepéquez) 679명
제 2 지역(Quetzaltenango, Totonicapán, Huehuetenango, San Marcos) 128명
제 3 지역(Izabal, Zacapa, Chiquimula, Jalapa, El Progoreso), 142명
제 4 지역(Jutíapa, Santa Rosa, Escuintla, Suchitepéquez, Retalhuleu), 78명
제 5 지역(Alta Verapaz, Baja Verapaz, Petén, Quiché, Soloá) 87명
또, 위생 안전 수칙과 전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계속해서 성실히 따라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