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Nov
09Nov

보건부는 8일 코로나 일일 검사수 684건을 시행해 코로나 확진자 98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3월 13일 첫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과테말라 누적 확진자는 111,360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도 2명 늘어나 총 사망자는 3,823명으로 늘어났다.

7일 과테말라 전체의 코로나19 일일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4.32%이며, 과테말라시의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은 13.66%이다.

지금까지 코로나에 걸렸다 회복된 환자는 101,478명이며, 현재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 19 감염자는 6,059명이다.

과테말라 한인사회도 다시 코로나 감염자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손 소독 등 뿐 아니라 의심증상이나 확진자와 밀접적촉한 경우 스스로 선제적인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필요하다.

지역(시)일일 확진자누적 확진자일일 검사수누적검사수확진자 비율
과테말라시3728,215153130,36624.18%
비야 누에바시26,0264021,78005.00%
믹스코시158,3395633,92326.78%
빨링시0465 11,45600.00%
에스뀐뜰라시02,15925,59000.00%

산호세 피눌라시

61,27585,14875.00%

한과정보 :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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