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ecretaría General de Planificación de la Presidencia (Segepla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340개 지방정부 대다수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내년도 지출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Segeplan은 340개 지방 정부 중 90%의 재정상태가 '나쁨' 상태로 그 중 치말떼낭고주의 San Miguel Pochuta시의 경우 재정관리 지수가 0.162에 그쳐 전국 최하위 상태라고 밝혔다.
재정관리 지수는 주민 1인 당 소득과 주민의 투자자산 및 각 지방정부의 재정 자립도 등을 평가해 점수로 환산한 수치이다.
Segeplan의 Keila Gramajo 비서관은 "대부분의 지방정부가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선거가 열리는 2023년도 예산이 올 해와 비교해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