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titlán시는 다가오는 어머니의 날(5월 10일, 일요일) 공동묘지 방문을 금지했다.
어머니의 날을 맞은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기 사람들이 모일 수 있고 이로 인해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다며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Amatitlán시 페이북을 통해 밝혔다.
또 장례를 치를 때도 10명만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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