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은 지난 토요일 소나 9 지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BAC은행은 zona 9의 Avenida Reforma 9-76에 소재한 지점으로 고객 상담부서(servicio al cliente)에서 일했던 직원이라고 은행은 밝혔다.
은행은 코로나-19 감염 확인 즉시 은행을 폐쇄하고 함께 일했던 직원들을 격리조치 한 후 소독작업을 벌였으며. 월요일(8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또 정부의 방역지침대로 은행내 직원과 손님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은행 입장시 체온 측정과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 해 왔으며, 은행 내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Puli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