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9일(목)
시내 주행 차량이 지난해 보다 7만 5천대 늘어남으로 인해 아침 출근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는 작년보다 서둘러 집을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Emetra의 아밀카르 몬테호 국장은 오는 13일부터 일부 학교의 수업 시작과 업무 활동 증가로 인해 도심 내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oy502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도심의 하루 평균 차량 운행 대수가 약 127만 5천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24년의 120만 대에서 약 7만 5천 대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출퇴근 목적으로 시내로 진입하거나 빠져나가는 차량은 약 75만 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몬테호 국장은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보다 출발 시간을 15분 정도 서두룰 것을 권고했다.
교통경찰에 따르면 교통 체증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로는 남쪽 태평양 방면 고속도로에서 Aguilar Batres 거리로 이어지는 경로, Interamericana 고속도로에서 Roosevelt 거리로 이어지는 경로, 대서양 고속도로에서 Martí 거리로 이어지는 경로, 엘살바도르 고속도로에서 소나 10 및 15로 이어지는 경로 등 네 가지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교통경찰은 도시 곳곳에서 차량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대책을 준비 중이며, 시민들에게는 안전 운전과 주행 중 고장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