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o Monroy 보건부 장관은 30일 의사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사망한 의사는 José Alfredo Mollinedo Paniagua 박사로 Herrera Llerandi 병원에서 근무했다.
보건부 장관은 사망한 의사는 다른 합병증을 앓고 있었으며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21일에도 San Marcos주 Malacatán 병원에서 53세의 간호조무사가 코로나-19로 사망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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