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소(Inacif)는 지난 5월 28일부터 Petén을 시작으로 분자생물 실험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식 분자생물 실험실은 94개의 샘플을 2시간 안에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시설로 범죄수사를 위한 다양한 검사뿐 아니라 코로나-19 검사도 할 수 있어 코로나 사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밝혔다.
Fanuel García 연구소장은 국립과학연구소 발전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장비의 현대화와 최첨단 장비를 보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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