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C/F' 대신 'CUI' 사용해 달라"

Marco Livio Díaz Reyes 국세청(SAT)장이 NIT 번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C/F'(최종소비자)  대신 개인 식별번호(CUI)를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C/F로 발급되는 세금계산서로 인해 IVA와 ISR 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SAT의 Díaz Reyes국장에 따르면 2021년 발행된 전체 세금계산서 중 6억 5천만 건이 C/F로 발행되었고, 이 중 209,331건이 2만 5천 께짤 이상의 물품을 구매한 세금계산서로 전체 금액은 150억 께짤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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