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이 허리케인으로 성장하며 플로리다와 쿠바는 비상경보를 내린 가운데 과테말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번 주 강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성 폭풍 'Grace'가 허리케인으로 성장했으나 과테말라를 직접통과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