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장관이 자신을 감시하고 추적하는 불법 조직이 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과테말라도 Circle사의 프로그램을 구입해 국민들의 휴대폰을 감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