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항만을 통제하는 SAT이 항구에 설치되어 있는 감시카메라 대부분에 접속권한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METRA는 12일부터 도로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와 요원들의 핸드폰으로도 교통법규 위반을 적발해 처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