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전문가들은 대중교통이 코로나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며, 탑승인원을 강력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부는 지금과 같은 코로나 확산세가 유지되면 10월 11일에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6,722명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