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이 과테말라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는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의 해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원주민 단체와 변호사들의 요청을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