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바이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입국시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을 9월 6일까지 중단한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국 입국시 격리면제를 위한 증명서 발급 업무를 7월 26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