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말떼낭고에서 은행 차량을 훔치려던 강도들과의 총격전으로 경비원 두 명이 사망하고 두 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9년 산 까를로스 대학내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른 경비원 3명에게 법원이 10~1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백신접종센터의 경비원이 뇌물을 받는 장면이 트워터에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