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시내의 한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30개 계란 한판 가격이 Q 50을 돌파했다.
닭고기와 계란 가격이 지난해 대비 최고 9.6% 인상됐다.
과테말라 국민의 닭고기와 계란의 소비가 6년째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9년 1인당 닭고기 소비량은 66.5lb라고 Anavi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