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수감되어 있던 고위험 수감자 131명이 11월 10일 에스꾸인뜰라에 위치한 Renovación I 교도소로 이감되었다.
30일 안에 고속도로 2개 차선의 통행을 재개할 것이라던 건설통신부 장관의 약속과는 달리 본격적인 복구작업을 위한 행정처리도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