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신의 급여 25% 삭감을 선언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삭감에 대해 '합리적' 급여체계를 연구 중 이라고 밝혔다.
지난 정부 고위직들의 높은 급여를 비판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자신의 급여부터 낮춘 후 검토를 거쳐 장관들의 급여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